길에서만난친구13
by 김쑥떡 2020. 7. 3. 00:47
검은고양이가 쉬고있다.
용맹한 눈빛
가까이 다가가면 거친 길생활, 모처럼의 달콤한 휴식에 방해가 될까 다가가지 않았다. 저 귀여운 얼굴을 한 번 만져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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