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끄적끄적/아무거나
길에서만난친구16
김쑥떡
2020. 7. 8. 14:00
반응형

가만히 햇빛을 쬐고있는 친구. 오늘도 험한 세상 열심히 살아냈구나. 장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