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끄적끄적/시
엄마, 아빠 딸래미
김쑥떡
2020. 9. 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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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친구도, 누구의 동료도 아닌
누구의 며느리도, 누구의 시동생도 아닌
누구의 아내도 아닌
누구의 엄마도 아닌
그저 우리 엄마, 아빠 딸로만 살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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