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난친구8
2020.06.25 by 김쑥떡
길에서만난친구2
2020.06.16 by 김쑥떡
길에서 만난 친구1
2020.06.15 by 김쑥떡
비가 오는데 넌 어디가니 약간 나이 있어보이는 대장고양이 불렀더니 잠깐 봐주었는데 예상외로 앞머리가 너무 귀여웠다.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25. 21:31
그늘에 피해있는 턱시도 고양이 멋진 옷을 입었다. 눈 부릅! 동네 슈퍼 문 앞의 냥이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16. 15:45
포스 넘치는 고양이 가만히 눈을 감아주었다. 마무리는 포스표정으로. 순댓국집 입구를 지키는 문지기냥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15.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