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원하는 이웃이랑 비슷하게 입으면 찾아와줄까? [타임슬립, 마일리지 노가다]
요즘 동숲 뒷북 열심히 치고있습니다. 이사 가고 이사 오는 이웃들에 대해 별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어느날 미애와 애플이를 보고 이렇게 귀여운 이웃이 있다니.. 이웃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유튜브에서 본 대로 타임슬립과 마일리지 노가다를 열심히 한 결과 미애가 저의 섬에 와주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예쁜말만 하는 미애.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여 이번에는 이 친구를 데려오려 도전해봤습니다. 주토피아에 나오는 마피아 두목 쥐 같아서 귀엽더라고요. 여러번 섬을 다녔는데 도통 만날 수 없던 보스터… 옷을 비슷하게 바꿔입으면 나올 수도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대로 도전해봤습니다. 그런데….!!!!!! 저 뒷모습은..! 코알이랍니다. 근데 제 옷차림이랑 정말 비슷하지 않나요?ㅋㅋ 옷 바꿔입고 첫..
취미생활
2022. 2. 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