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난친구21
by 김쑥떡 2020. 10. 25. 12:14
공원 한 켠에 누군가 마련해놓은 길냥이 보금자리. 다가가도 피하지 않는다. 귀엽게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 잘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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