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난친구22
2021.01.20 by 김쑥떡
길에서만난친구9
2020.06.28 by 김쑥떡
오들오들 떨고있는 친구. 따뜻하게 지내길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1. 1. 20. 16:09
삼색냥이를 만났다. 다가올듯 말듯 둥그렇게 날 피해갔다. 멋진 얼굴을 하고있다. 출산한지 얼마 안된 듯 했다. 젖을 먹이려고 먹을걸 찾아나온걸까? 아기도 엄마도 건강히 잘 살았으면.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28.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