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난친구21
2020.10.25 by 김쑥떡
공원 한 켠에 누군가 마련해놓은 길냥이 보금자리. 다가가도 피하지 않는다. 귀엽게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 잘 살으렴.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10. 25.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