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난친구11
2020.07.01 by 김쑥떡
길에서만난친구10
2020.06.30 by 김쑥떡
2020.06.29 by 김쑥떡
길에서만난친구9
2020.06.28 by 김쑥떡
길에서만난친구8
2020.06.25 by 김쑥떡
길에서만난친구들5
2020.06.20 by 김쑥떡
길에서만난친구6
길에서만난친구4
2020.06.19 by 김쑥떡
동네 산에서 만난 고양이. 꽤나 높은 곳이였는데 여기까지 올라오다니. 눈이 마주쳤다. 그래도 편안해보여 다행이다.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7. 1. 00:05
파랗고 작은 새가 휘릭 지나갔다 물총새!? 생각보다 작아서 신기했다. 더 많은 새친구 만나고싶다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30. 00:13
유튜버 hahaha님네 뚱땅이를 닮은 치즈냥이. 얼굴이 뚱그랗고 몸통이 큰 것이 동네 대장냥이인가보다 호랑이같은 모습도 보인다.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29. 08:05
삼색냥이를 만났다. 다가올듯 말듯 둥그렇게 날 피해갔다. 멋진 얼굴을 하고있다. 출산한지 얼마 안된 듯 했다. 젖을 먹이려고 먹을걸 찾아나온걸까? 아기도 엄마도 건강히 잘 살았으면.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28. 00:25
비가 오는데 넌 어디가니 약간 나이 있어보이는 대장고양이 불렀더니 잠깐 봐주었는데 예상외로 앞머리가 너무 귀여웠다.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25. 21:31
멋진 옷을 입은 길냥이 자기 갈길 가나 싶더니 돌아보고 발라당 치즈냥 순한맛 예쁘다 더 놀고싶었지만 여기서 안녕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예뻐했다. 계속 예쁨만 받기를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20. 08:25
운동장 옆 밴치에서 식빵 굽는 고양이. 표정이 편안해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한 바퀴 돌고 오니 자리를 옮겼다. 굳이 저기 저렇게 앉아있는게 묘하고 귀여웠다. 역시 고양이는 이상해.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20. 01:45
산책로 옆 풀숲 고양이가족 누워있다가 내가 쳐다보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계하는 어미와 천진난만 아기들 엄마 시선은 나에게 고정 젖소냥이 귀엽다 신나게 놀고있다. 계속 보고싶었지만 저 멀리서 애들이 퀵보드 타고 우르르 몰려와서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글끄적끄적/아무거나 2020. 6. 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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